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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핫핑크 가죽 챕스를 입고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일 인스타그램에 'sukiiiiiiiii'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문구는 영화 '분노의 질주 2'에서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캐릭터 '수키'를 가리킨다. 제니는 이 캐릭터로 코스튬하고 모델 켄달 제너가 연 생일 겸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첫 사진은 청회색 벨벳 커튼 앞에서 찍은 전신 컷이다. 하이라이트가 섞인 갈색 긴 생머리를 곧게 내리고 옆을 바라보며 양손을 허리에 올렸다.
보랏빛 크롭 탱크톱의 밑단에는 자줏빛 배색이 둘려 있다. 핫핑크 가죽 벨트 스커트에는 큼직한 크리스털 버클이 달렸다.
허벅지부터 이어지는 핫핑크 챕스는 옆선을 끈으로 엮었고 술 장식이 늘어졌다. 발에는 굵은 굽의 블랙 부츠를 신었다.
◼ 붉은 세단 앞에서 금발로 바꾼 밤

두 번째 사진은 밤의 진입로에서 붉은 세단에 기대어 선 모습이다. 이번에는 밝은 금발 긴 생머리로 분위기를 바꿨다.
한 손으로 챕스를 이은 벨트를 잡고 몸을 비스듬히 틀어 카메라를 응시했다. 연보라 탱크톱과 핫핑크 챕스, 붉은 차가 만든 색의 대비가 선명하다.
◼ 측면 컷으로 보인 헤어와 메이크업

세 번째 사진은 같은 커튼 앞에서 찍은 측면 상반신 컷이다. 곧게 편 긴 머리와 또렷한 아이라인, 누드톤 립으로 2000년대 초반 분위기를 살렸다.
제니는 같은 게시물의 얼굴 근접 사진에 이 헤어와 메이크업이 꽤 마음에 든다는 글도 남겼다.
◼ 부츠까지 완성한 마지막 컷

마지막 사진은 붉은 세단 앞에서 찍은 정면 전신 컷이다. 버클이 달린 벨트 스커트를 두 손으로 잡고 굵은 블랙 부츠로 마무리했다.
핫핑크 챕스와 블랙 부츠의 조합은 영화 속 Y2K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온 구성으로 풀이된다.
제니는 올해 솔로 앨범과 글로벌 페스티벌, 예능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활동은 아래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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