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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가을 미니스커트와 원피스가 입고 싶은데 맨다리가 걱정이라면 시스루 스타킹이 답이에요. 모모, 강소라, 한채영도 각자 다른 색 옷에 시스루 스타킹을 맞춰 세련된 가을 룩을 완성했어요.
블랙 시스루 스타킹은 출근 룩부터 저녁 약속까지 두루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꼽혀요. 올가을에는 스타킹이 다리를 감싸는 데서 그치지 않고 룩의 분위기를 바꾸는 포인트로 쓰이고 있죠.

먼저 트와이스 모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버건디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어요. 민소매 미니 원피스에 블랙 시스루 스타킹을 신고 브라운 숄더백과 회색 스니커즈를 맞췄죠.
스타킹이 피부 위에 은은한 그늘을 만들어 레드 원피스 아래 다리선이 차분해 보여요. 어깨에 멘 갈색 가방과 회색 스니커즈가 따뜻한 톤을 이어 줘서 원피스가 튀지 않아요.
컬러 원피스에는 블랙 시스루 스타킹으로 색을 눌러 주고, 신발은 회색처럼 중간 톤으로 고르면 실패가 적어요.
◼ 올블랙 재킷에 메리제인, 강소라의 단정한 미니 룩

강소라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호텔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검은 재킷과 스커트 안에 흰 프릴 블라우스를 받쳐 입었죠.
여기에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메리제인 슈즈를 신고 체인 스트랩 가방을 멨어요. 올블랙이라 스타킹이 따로 튀지 않고 하나의 실루엣으로 이어져요.
흰 블라우스 소매를 재킷 밖으로 살짝 빼 입으면 블랙 룩에 밝은 포인트가 생겨요. 메리제인 슈즈의 스트랩이 발목선을 잡아 줘서 시스루 스타킹과도 잘 어울려요.
◼ 프릴 블라우스에 카멜 스커트, 한채영의 클래식 조합

한채영은 크림색 보 타이 프릴 블라우스에 카멜 미니스커트를 입고 계단에 앉았어요. 블랙 시스루 스타킹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고 긴 웨이브 헤어를 풀었죠.
밝은 크림과 카멜 톤 사이에 블랙 스타킹과 부츠가 들어가 룩에 무게 중심이 생겨요. 시스루 소재라 다리가 답답해 보이지 않고 은은하게 피부 톤이 비쳐요.
베이지·카멜 계열 옷에는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같은 색 부츠로 하의 라인을 이어 보세요.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일수록 스타킹은 무지로 고르면 균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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