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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이 11월 26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루 동안 '추수감사절 디너 뷔페'를 연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이 호텔 31층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가격은 성인 9만5000원, 어린이 4만2500원이다(1인 기준, 세금 포함).
정통 칠면조 요리를 중심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이탈리안 메뉴, 시즌 디저트를 준비했다. 셰프가 직접 요리를 썰어 제공하는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이 핵심이다.
◼ 칠면조 룰라드부터 피칸 타르트까지, 리빙룸의 하루 한정 만찬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저온 통 칠면조 구이', '허브와 견과류를 채운 칠면조 룰라드', '바다소금 크러스트 노르웨이산 연어 구이'를 선보인다. 트러플 감자 퓌레와 크랜베리 소스 등을 곁들인다.
핫 디시는 '소고기 등심 탈리아타', '그릴에 구운 양갈비와 토마토 처트니', '볼로네제 라자냐' 등으로 구성했다. 콜드 메뉴는 이탈리안 샤퀴테리 셀렉션과 치즈 플래터,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다.
디저트는 펌킨 파이, 캐러멜라이즈드 애플 파이, 아메리칸 피칸 타르트, 발로나 다크 초콜릿 퍼지를 준비했다. 시나몬과 과일 향이 어우러진 논알코올 뱅쇼로 계절 분위기를 더했다.
추수감사절 전통 요리와 리빙룸의 이탈리안 다이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은 소중한 이들과 함께 풍요로운 만찬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부산 호텔가, 가을 제철 미식에서 연말로 이어지는 경쟁
한편 부산 호텔가는 가을 미식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연말 시즌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11월 30일까지 'Autumn Special with ARIA'와 'Velvet Glow Afternoon Tea'를 운영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해에도 11월부터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열고 재즈 공연과 산타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11월 29일까지 예약을 받는 가을 객실 패키지에서 현대미술 작가 장마리아와 협업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3층 더 라운지에서 선보인다. 투숙은 12월 1일까지 가능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쓱데이에서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 등 뷔페 레스토랑을 정상가 대비 10~2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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