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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지초이(JICHOI)와 협업한 '하이퍼싱크(HYPERSYNC)'를 선보인다. 제품은 11월 6일부터 아식스와 지초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컬러는 블랙, 파스텔 하늘색, 핑크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레슬링화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퍼싱크 모델을 바탕으로 지초이만의 실용적인 미학을 담았다. 일상의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고 실용성에서 비롯되는 멋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지초이는 작업복과 군복처럼 기능과 목적에 충실한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는 브랜드다. 아식스 특유의 기능적인 디자인과 담백한 아름다움에 주목해 하이퍼싱크의 디테일을 조합했다.
◼ 신발 끈 번거로움 줄인 밴딩 스트랩과 벨크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착화 방식이다. 신발 끈을 묶고 푸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밴딩 스트랩과 벨크로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에서는 신발 측면을 가로지르는 스트랩과 벨크로 위의 지초이 로고가 보인다. 기능에서 출발한 디테일이 그대로 디자인 요소가 됐다.
◼ 서울의 하늘과 한강에서 얻은 파스텔 하늘색

컬러 가운데 하나는 서울의 하늘과 한강에서 영감을 얻은 파스텔 하늘색이다. 맑은 날 하늘빛을 닮은 색을 신발에 옮겼다.
다리 난간에 기대선 화보 컷에서는 하늘색 계열 셔츠와 그레이 스커트가 신발과 같은 톤으로 어우러진다.
◼ 아식스 블루를 더한 블랙

블랙 컬러는 아식스를 상징하는 블루를 더했다. 올블랙 룩에도 뒤꿈치 쪽 블루 포인트가 은은하게 보인다.
단색으로 정리한 룩에 신발이 무겁지 않게 어우러지도록 한 구성이다.
◼ 핑크에 보라·빨강을 얹은 컬러

세 번째 컬러는 핑크를 바탕으로 보라색과 빨간색을 조합했다. 부드러운 핑크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개성을 살렸다.
핑크 배경 화보에서는 하늘색 셔츠와 어두운 스커트 룩에 흰색 계열과 블랙 컬러의 신발이 대비를 이룬다.
◼ 낮은 깔창으로 완성한 차분하고 성숙한 실루엣

낮은 깔창을 적용해 차분하고 성숙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스커트와 스타킹, 양말 룩에도 부담 없이 어울리는 낮고 단정한 형태다.
착용 컷에서는 신발이 발목 라인에 가볍게 붙어 하의 실루엣을 해치지 않는다.
◼ 메쉬 소재 세 가지와 후방 타공으로 통기성 확보

서로 다른 질감의 메쉬 소재 세 가지를 사용해 통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발에 입체감과 깊이를 더했다. 하이퍼싱크 특유의 측면 후방 타공 디테일도 그대로 유지했다.
하이퍼싱크는 올해 3월 레슬링화와 육상화에서 영감을 얻은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으로 처음 출시됐다. 이후 엠프티 비헤이비어와의 협업, 10월 2일 국내 한정 코리아 익스클루시브로 이어졌다.
이번 지초이 협업은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18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첫 출시부터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지초이 협업까지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으로 출발한 하이퍼싱크가 협업과 새로운 소재를 더하며 제품군을 확장했다.
레슬링화와 육상화에서 영감을 얻은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으로 첫선을 보였다.
화이트·실버와 블랙·핑크 조합으로 협업 라인업을 선보였다.
하이퍼싱크에 스웨이드 소재를 처음 적용한 국내 단독 모델이다.
블랙과 하늘색, 핑크 컬러를 조합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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