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AI 역량 강화 상인교육 통해 SNS에서 내 가게 직접 홍보하기로 매출 증대

스타패션

7일부터 8일까지는 산으로 둘러싸인 하타 댐에서 패들보드 위 요가를 해 볼 수 있고, 22일에는 평소 차가 달리는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달려 볼 수 있다. 두바이 경제관광부(DET)와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DSC)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DFC)'가 10주년을 맞아 29일까지 두바이 전역에서 열린다.
DFC는 두바이 왕세자인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주도해 시작한 연례 캠페인이다. 하루 30분씩 30일간 운동하는 '30x30'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운동 습관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올해 주제는 '당신의 30x30은 무엇인가요?'다. 연령과 운동 수준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고르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챌린지는 10월 31일 시작했고, 공식 웹사이트 dubaifitnesschallenge.com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 라이드부터 요가까지, 4대 대표 이벤트 일정
첫 행사인 '두바이 라이드'는 지난 1일 열렸다. 가족과 함께 다운타운 두바이를 도는 4km 코스와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달리는 12km 코스가 운영됐고, 지난해에는 4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7일과 8일에는 하타 댐에서 '두바이 스탠드업 패들'이 열린다. 패들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하는 'SUP 요가'가 올해 새로 추가됐고, 카약 등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는 지난해 5,000명 이상이 참가해 2023년보다 규모가 5배 이상 커졌다.
22일에는 대표 행사 '두바이 런'이 셰이크 자이드 로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역대 최다인 30만 7,000명이 참가했고, 올해도 5km와 10km 코스를 운영한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출발은 오전 6시 30분이다.
러너들은 버즈 칼리파와 미래 박물관 같은 랜드마크를 차가 다니는 도로 위에서 볼 수 있다.
챌린지는 29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에서 열리는 '두바이 요가'로 마무리된다. 올해 두 번째 행사이고 DIFC 게이트 빌딩 아래에서는 처음 열린다. 일출 시간에 맞춰 호흡 운동, 명상, 요가를 하며, 지난해 첫 행사에는 3,500명이 참가했다.
◼ 해변·공원·루프톱까지, 도시 곳곳의 무료 프로그램
4대 이벤트 말고도 도시 곳곳에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개 피트니스 빌리지 중 카이트 비치에서는 바다를 보며 비치발리볼과 요가를 하고, 자빌 파크와 알 와르카 파크에도 빌리지가 조성됐다.
30여 개 커뮤니티 피트니스 허브에서는 루프톱 요가, 클라이밍, 그룹 러닝 등을 제공한다.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의 사이드 하렙 사무총장은 DFC가 지난 10년간 단순한 운동 캠페인을 넘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늘렸다고 덧붙였다.
자전거부터 패들보드·러닝·요가까지
11월 두바이에서 이어지는 스포츠 축제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의 대표 행사 4개가 11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지난해 참가 규모와 올해 주요 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봤다.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달리는 두바이 대표 자전거 행사.
하타 댐에서 펼쳐지는 수상 스포츠 행사. 올해는 SUP 요가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됐다.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무대로 열리는 대규모 도심 러닝 이벤트.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게이트 빌딩 아래에서 일출과 함께 진행되는 요가 행사.
11월 7~8일 스탠드업 패들 → 11월 22일 두바이 런 → 11월 29일 두바이 요가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