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경남 지역 농어촌학교 4곳, 교육부 '참 좋은 학교' 선정

스타패션

배우 고현정이 11월의 시작을 알리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인스타그램에 “11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낙엽과 의자, 문 이모지를 남겼다.
게시물에는 루이비통 태그와 표기가 붙은 광고성 게시물이다. 고현정은 가방 '멀티패스'를 매치한 가을 룩을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은 책이 빼곡한 서가 앞이다. 책을 펼쳐 든 채 어깨 너머로 카메라를 돌아보며 부드럽게 웃고 있다.
옆으로 길게 땋은 머리에 흘러내린 잔머리, 한쪽 어깨에 멘 블랙 가방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 벽돌 벽 앞,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두 번째 사진은 붉은 벽돌 벽과 큰 창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소파 등받이에 한쪽 무릎을 올리고 가방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니트는 올리브 카키 컬러의 케이블 니트다. 기장이 허리 위에서 끝나는 크롭 형태라 블랙 벨트와 그레이 데님 사이 라인이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다.
차콜 그레이 데님은 곧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이다. 상의의 입체적인 꽈배기 무늬와 하의의 매끈한 실루엣이 대비를 이룬다.
◼ 찻잔을 든 순간, 소녀 같은 미소

세 번째 사진은 콘크리트 벽과 목재 수납장 앞에서 작은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싼 모습이다. 환하게 웃는 표정에 얼굴 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더해져 첫 사진과는 다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어깨에 멘 블랙 가죽 가방에는 골드 체인이 달려 있다. 차분한 올리브 톤 룩에서 광택 있는 소재와 금속 장식이 포인트가 된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여신님”, “소녀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 은행나무 아래 테라스, 가방으로 완성한 가을 룩

마지막 사진은 은행나무와 소나무가 펼쳐진 테라스다. 라탄 의자가 놓인 공간에서 두 손으로 가방을 앞에 들고 수줍게 서 있다.
멀티패스는 루이비통이 2026 크루즈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가방이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브레이디드 체인, 짧은 핸들로 들고 메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고현정도 이번 사진에서 어깨에 메고, 손에 들고, 두 손으로 앞에 드는 방식으로 가방의 다양한 쓰임새를 보여줬다.
고현정은 지난해 종영한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차기작인 영화 '당신의 과녁'에서는 박정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매 순간을 즐기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