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언, 이번엔 자유분방한 톱스타다…'유일무이 로맨스'주다홍 변신

강나언이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아역배우 출신 톱스타 주다홍 역을 맡는다. / 사진=엔터세븐

오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는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톱스타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주다홍을 만날 수 있다. 주다홍은 배우 강나언이 연기하며, 사각 로맨스의 한 축을 맡는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김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전현미 작가가 극본을 썼다. 코퍼스코리아가 제작했고 네이버웹툰 두부 작가의 동명 작품이 원작이며 총 12부작이다.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입은 상처를 숨긴 탁무이가 서로의 팬이 되는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강나언은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넓혀 왔다. / 사진=엔터세븐

◼ 팬과 안티를 동시에 가진 톱스타, 주다홍

주다홍은 아역배우 출신 톱스타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성격이고, 팬과 안티를 동시에 가졌으며, 어린 시절부터 탁무이를 향한 마음을 품어 왔다.

탁무이와 연인이 되고 싶은 주다홍은 호감을 숨기지 않고 애정을 표현한다. 공유일이 탁무이와 가까워질수록 은근히 공유일을 의식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만든다.

여기에 스타 셰프 강희수(신현수 분)까지 얽히면서 네 사람의 마음이 엇갈린다. 극 중 주다홍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반응으로 관계에 변수를 더하는 인물이다.

◼ 청춘극부터 단편 드라마까지, 강나언의 걸어온 길

강나언은 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했다. 이후 '일타 스캔들', '피라미드 게임', '모범택시3'에서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했다.

'모범택시3'에서는 연예 기획사 대표 강주리의 어린 시절을 맡아 짧은 등장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tvN×TVING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하우스키퍼'에서는 보육원 출신 간호사 미진을 연기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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