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퍼 후드 패딩으로 완성한 겨울룩…화이트 팬츠와 찰떡 조합

닝닝이 상하이 전망 테라스에서 하늘색 퍼 후드 숏패딩을 입고 후드 윗부분을 여미며 서 있다. /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닝닝이 상하이 전망 테라스에서 하늘색 퍼 후드 숏패딩을 입고 후드 윗부분을 여미며 서 있다. /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에스파 닝닝이 상하이에서 하늘색 숏패딩 룩을 공개했어요. 닝닝은 인스타그램에 '上海❄️'라는 글과 함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태그, 해시태그를 달았어요.

닝닝은 올해 2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앰버서더로 발탁됐죠. 이번 사진은 그 브랜드의 겨울 패딩을 입고 찍은 컷이에요.

◼ 하늘색 광택 위에 화이트 퍼를 얹은 색 조합

후드를 내리고 하이 포니테일로 묶은 닝닝이 하늘색 숏패딩 차림으로 강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후드를 내리고 하이 포니테일로 묶은 닝닝이 하늘색 숏패딩 차림으로 강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사진 속 패딩은 광택이 도는 하늘색이고, 후드에는 풍성한 화이트 퍼 장식이 둘러져 있어요. 허리선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에 소매가 볼륨 있게 부풀어 실루엣이 둥글죠.

회색빛 상하이 하늘 아래에서도 하늘색과 화이트 조합이 또렷하게 눈에 띄어요. 후드를 쓰고 목 부분을 여민 포즈는 퍼의 볼륨을 가장 잘 보여주는 각도예요.

◼ 화이트 이너·팬츠로 맞춘 톤온톤

닝닝이 숏패딩을 어깨에 걸치듯 내려 입고 오리엔탈 펄 타워를 향해 손짓하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닝닝이 숏패딩을 어깨에 걸치듯 내려 입고 오리엔탈 펄 타워를 향해 손짓하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패딩 안에는 화이트 크롭 톱을 입고 하의는 같은 화이트 계열 스웨트 팬츠를 맞췄어요. 짧은 패딩과 낮은 허리선 팬츠가 만나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비율이에요.

다른 컷에서는 후드를 내리고 머리를 높게 묶은 하이 포니테일로 얼굴선을 시원하게 드러냈어요. 패딩은 한쪽 어깨에 걸치듯 내려 입어 어깨 라인이 보이게 연출했죠.

◼ 따라 하기 팁

패딩 색이 확 튀는 만큼 이너와 하의를 화이트로 통일하면 톤이 깔끔하게 정리돼요. 하늘색 같은 연한 컬러는 이너를 짙은 색으로 바꾸면 더 차분해지고, 화이트로 맞추면 가볍고 맑은 인상이 돼요.

퍼 후드가 부담스러우면 후드를 내리거나 어깨에 걸쳐 입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팁은 사진 속 연출에서 읽은 기자 제안이에요.

◼ 디스커버리 겨울 숏패딩 캠페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지난달 13일 닝닝과 함께한 겨울 캠페인 'DISCOVER MY ACTIVE WINTER' 비주얼을 공개했어요. 가볍고 따뜻하게 움직이는 일상을 콘셉트로 숏패딩을 선보였죠.

캠페인 제품으로는 '여성 헤이니 에어벨로 다운 숏패딩'과 '여성 올리아 글로시 다운 숏패딩'이 소개됐어요. 헤이니는 하이넥 슈퍼크롭 디자인에 블랙을 포함한 4가지 컬러로 나왔고, 올리아는 3D 입체 패턴과 글로시 나일론 소재, 유러피안 덕다운 충전재가 특징이에요.

에스파는 11월 28일과 29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6주년 팬미팅 '2026 에스파 팬미팅 "MY 보고 싶다 ae가"'를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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