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겨울은 알프스에서…성수동에 홀리데이 향수 팝업 연다

샤넬 홀리데이 캠페인 이미지 속 모델이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차림으로 금빛 썰매 위에서 선물 상자와 N°5 파르팽 향수 옆에 앉아 있다. / 사진=샤넬
샤넬 홀리데이 캠페인 이미지 속 모델이 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차림으로 금빛 썰매 위에서 선물 상자와 N°5 파르팽 향수 옆에 앉아 있다. / 사진=샤넬

샤넬이 11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샤넬 홀리데이 팝업'을 연다. 2년 만에 선보이는 홀리데이 팝업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겨울마다 머물렀던 여행지 알프스 생모리츠에서 영감을 받았다. 새하얀 설산의 산장과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공간으로 구현한다.

◼ 설산 산장 속에서 만나는 샤넬 향수

방문객은 홀리데이 시즌 분위기로 꾸민 공간에서 샤넬 향수의 세계를 경험한다. 공간 곳곳에는 샤넬의 아이코닉 코드와 겨울 무드를 담은 조형물을 배치했다.

현장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 샤넬 홀리데이 아이템도 볼 수 있다.

◼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홀리데이 한정 상품으로는 스토퍼에 새하얀 겨울 모자를 얹은 'N°5 오 드 빠르펭 스프레이(윈터 케이스)'가 있다. 'N°5 펄스 스프레이'와 화이트 파우치에 담은 '라 크렘 망 홀리데이 에디션'도 소개된다.

팝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7가길 9에서 열린다. 샤넬 뷰티 카카오톡 채널을 팔로우한 뒤 사전 예약해 방문할 수 있고,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7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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