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세계와 교류하고 지역과 나눈 30년… APCTP, 기초과학의 새 시대 연다

스타패션

그룹 엔믹스(NMIXX) 릴리가 4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가수의 꿈을 위해 버스까지 개조한 아버지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안재욱, 정영주, 릴리, 유병권이 출연하는 '가능한 사람' 특집이다.
릴리는 초등학교 6학년 때 'K팝스타4'에 출연했고, 가수가 되기까지 아버지의 역할이 컸다고 밝힌다. 첫 지상파 단독 토크쇼 출연이다.
◼ 마이크·믹싱 장비 단 투어버스, 아버지의 뒷바라지

건축가인 릴리의 아버지는 딸이 가수를 꿈꾸기 시작하자 버스를 개조해 투어버스를 만들었다. 마이크와 믹싱 장비, 스피커까지 설치했다.
릴리가 친구들과 밴드를 결성하자 직접 매니저를 맡았다고 한다. 어린 릴리의 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화보도 제작했다.
엔믹스 데뷔 이후 아버지는 열혈 팬이 됐다. 가발을 쓰고 엔믹스 노래를 커버하고,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을 만큼 유명해졌다고 릴리는 밝힌다.
◼ 남미 음원차트 1위, 브라질 카니발 200만 인파
릴리는 브라질 가수 파블로 비타르와 협업해 현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이야기를 전한다. 약 200만 명이 모인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무대에 오른 경험도 풀어놓는다.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서는 두 개의 상을 받았다. 이 페스티벌은 '남미의 코첼라'로 불린다.
◼ 첫 단독 토크쇼의 긴장, 알람·'딸깍 스타' 에피소드

릴리는 '라디오스타' 출연이 확정되자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가 릴리의 데뷔 이후 가장 출연하기를 바란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다.
대선배들과 하는 녹화에는 부담과 긴장감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유독 긴장되는 선배가 있다며 예상 밖의 이유도 밝힌다.
데뷔 초 첫 음악방송에서 선배 걸그룹의 인사말을 잘못 알아듣고 “릴리 씨입니다”라고 인사하고 다녔다는 실수담도 공개한다. 기분 좋게 일어나기 위해 알람 음악에 신경 쓴다며 알람을 맞추고 잠드는 모습을 재연한다.
말 한마디로 웃음 버튼을 누르는 '딸깍 스타'라는 별명 이야기도 나온다. '고음 1황'다운 고음과 반전 랩 실력도 선보인다.
◼ '와썹맨'에서도 밝힌 편식 이야기
릴리는 최근 박준형이 진행하는 유튜브 '와썹맨'에도 출연했다. 지난 10월 30일 공개된 서울 문래동 편에서 배이와 함께 박준형과 동네를 돌았고, 안 먹는 음식이 많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릴리의 편식은 앞서도 화제였다. 지난 5월 유튜브 '편식당'에서 마늘, 양파, 파를 싫어하고 케첩과 마요네즈, 토마토소스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릴리 편은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