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호텔 딸기, 애프터눈으로 갈까 뷔페로 갈까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라운지 앤 바의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가 3단 트레이와 시즌 음료, 스콘으로 차려져 있다. /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라운지 앤 바의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가 3단 트레이와 시즌 음료, 스콘으로 차려져 있다. /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딸기 디저트를 3단 트레이로 즐기려면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 라운지 앤 바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호텔은 2일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프로모션 '베리 스위트 모먼츠(Berry Sweet Moments)'를 시작했다.

딸기 뷔페를 원한다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12월 4일 '2026-27 베리 베리 베리'를 시작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애프터눈 티 가격을 낮추고 겨울 시즌 메뉴를 유지한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딸기 세이보리 5종과 디저트 9종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아코르 계열 풀만 브랜드의 서울 중구 호텔이다. 더 라운지 앤 바의 3단 트레이에는 고당도 딸기를 활용한 세이보리 5종과 디저트 9종이 올라간다.

세이보리는 게살 콘, 크림 멘보샤, 랍스터 감자 케이크, 트러플 전복 슈, 무스 소고기 샌드다. 디저트는 에클레어, 말차 모찌, 쇼트케이크, 베르가못 무스, 스카치 무스, 무스 케이크, 쇼콜라 봉봉, 생또노레, 베린느로 구성했다.

플레인 스콘과 클로티드 크림, 딸기 잼도 함께 나온다. 음료는 딸기 샹그레, 딸기 바질 에어로카노, 사랑에 빠진 딸기 등 시즌 음료 3종과 커피, 티 중 2종을 고르며, 별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세련되고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오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격은 9만 9천 원이다.

◼ 반얀트리 서울, 12월 4일부터 킹스베리 딸기 뷔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2월 4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딸기 디저트 뷔페 '2026-27 베리 베리 베리(Very Vary Berry)'를 연다. 주제는 '스트로베리 가든'이고, 국내산 킹스베리 생딸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킹스베리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구겔호프, 쇼콜라 노와르 부쉬 같은 홀케이크와 스트로베리 블라썸 갸또, 요거트·딸기 베린, 말차 몽블랑이 메뉴에 있다. 크림 채운 슈를 쌓아 올린 트리 모양 크로캉부슈도 준비했고, 올해는 스테이크 등 식사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

뷔페는 금요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한다. 예약은 11월 4일부터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에서 받으며 온라인 예약 고객은 5% 할인을 받는다.

◼ 포시즌스 호텔 서울, 애프터눈 티 가격을 낮추고 샴페인 더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1층 로비 라운지 마루(Maru)의 애프터눈 티 가격을 2인 기준 16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2만 원 낮췄다. 약 12.5% 인하다.

호텔은 30대 여성과 모녀 고객 중심으로 수요가 늘자 가격 부담을 낮춰 재방문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낮춘 가격은 겨울 시즌에도 유지돼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4만 원으로 운영한다.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판매하지 않는다. 프리미엄 샴페인을 추가했지만 가격은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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