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터 휴식, 현지 문화 체험까지…푸껫에서 만난 웰니스 리추얼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의 '안다만 인 모션' 참가자들이 수영장 옆 야외 테라스에서 양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의 '안다만 인 모션' 참가자들이 수영장 옆 야외 테라스에서 양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Renaissance Phuket Resort & Spa)가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특별 프로그램 '안다만 인 모션'(Andaman in Motion)을 진행했다.

저녁 프로그램 '이브닝스 앳 르네상스'(Evenings at Renaissance)에 웰니스 경험을 더한 행사로 리조트는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움직임에서 회복과 휴식, 현지 문화 체험, 참가자 교류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인 강사가 이끈 바레와 매트 필라테스

헤드셋 마이크를 쓴 진행자가 앞에 서서 양팔을 위로 뻗자 참가자들이 같은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헤드셋 마이크를 쓴 진행자가 앞에 서서 양팔을 위로 뻗자 참가자들이 같은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프로그램에는 K-Barre Global Academy 소속 한국인 웰니스 강사 이가을(Autumn Lee)과 김지수(Giselle Kim)가 참여했다. 두 강사가 바레(Barre)와 매트 필라테스(Mat Pilates) 세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수영장 옆 테라스에서 민트색 볼을 허리에 받치고 매트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참가자들이 수영장 옆 테라스에서 민트색 볼을 허리에 받치고 매트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매트 필라테스 세션은 마이카오 비치 인근 리조트의 수영장 옆 야외 테라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요가 매트 위에서 민트색 소도구 볼을 허리에 받치고 상체를 일으켰다. 수면 같은 풀과 열대 숲이 뒤에 있어 자연 속에서 운동하는 분위기를 낸다.

이어서 호흡과 회복을 위한 '브레스워크 & 리커버리'(Breathwork & Recovery)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움직임에서 휴식으로 넘어가는 저녁 시간을 보냈다고 리조트는 밝혔다.

◼ 펀치볼 리추얼로 이어진 교류

참가자들이 코코넛과 병을 들고 큰 금속 볼에 음료를 따르는 펀치볼 리추얼을 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참가자들이 코코넛과 병을 들고 큰 금속 볼에 음료를 따르는 펀치볼 리추얼을 하고 있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세션이 끝난 뒤에는 리조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펀치볼 리추얼'(Punch Bowl Ritual)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음료를 함께 나누며 앞선 웰니스 활동을 소통으로 연결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웰니스 콘셉트의 음료 레시피를 새로 선보였다.

행사 사진에 오이와 블랙 퀴노아 위에 새우를 올린 핑거푸드가 담겼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행사 사진에 오이와 블랙 퀴노아 위에 새우를 올린 핑거푸드가 담겼다. / 사진=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 '이브닝스 앳 르네상스'의 가치와 리조트 시설

리조트 측은 이번 리추얼이 르네상스 브랜드의 핵심 경험 가치인 '스파크 스토리즈', '브레이크 컨벤션', '비 시어트리컬'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지의 풍미와 스토리텔링으로 여행지와 교감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한편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Renaissance Phuket Resort & Spa) 리조트는 마이카오 비치 인근에 있다. 콴 스파(Quan Spa) 트리트먼트,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해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고 객실과 스위트룸, 프라이빗 풀빌라, 다이닝 공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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