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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배우 안소희가 베이지 트렌치코트로 완성한 가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촌의 따스함을 한아름 받았던 10월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카페와 소품숍을 둘러보고 꽃다발을 든 일상 속 모습에서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 오버핏 베이지 트렌치코트, 블랙 단추로 포인트
안소희가 선택한 아우터는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베이지 롱 트렌치코트다.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여유로운 핏으로,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전면의 블랙 단추와 소매 단추 탭은 밝은 베이지 색상과 대비를 이루며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다. 소재는 게시글에서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진에서는 광택이 두드러지지 않는 차분한 표면감이 보인다.

◼ 블랙 팬츠와 화이트 슈즈로 색감 대비
이너는 블랙 팬츠로 간결하게 정리했다. 여유 있는 일자형 실루엣의 하의가 베이지 코트와 선명한 색 대비를 이루고, 둥근 앞코의 화이트 슈즈가 발끝에 밝은 포인트를 더한다.
가방은 브라운 계열로 선택했다. 거리 사진에서는 숄더백을, 소품숍에서는 작은 버킷 형태의 크로스백을 매치했다. 베이지 코트와 브라운 가방이 따뜻한 색감으로 이어지면서 블랙 팬츠와 화이트 슈즈의 대비를 부드럽게 잡아준다.
이번 스타일링은 아이템의 색을 세 가지 중심으로 정리한 점이 눈에 띈다. 베이지 아우터와 브라운 가방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 블랙 하의와 흰색 신발로 전체 룩에 선명한 대비를 줬다.
안소희는 꽃다발을 안고 돌담이 있는 거리를 걷거나 소품숍을 둘러보는 모습도 공개했다. 절제된 색상의 트렌치코트와 가방이 꽃다발의 주황·노랑 색감과 어우러져 가을 나들이 분위기를 더했다.
◼ 스크린 복귀 앞둔 안소희
안소희는 독립영화 '레이오버 호텔'에서 수연 역을 맡아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앞서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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