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RO, 남은 향료와 용기에 새 가치…한정판 헤어 케어 4종 출시

SHIRO가 5일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4종을 수량 한정으로 출시한다. / 사진=SHIRO
SHIRO가 5일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4종을 수량 한정으로 출시한다. / 사진=SHIRO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SHIRO(시로)가 5일 'ZERO COLLECTION FRAGRANCE(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 헤어 케어 4종을 수량 한정으로 출시한다. 제품 리뉴얼이나 판매 종료로 남은 원료와 자재를 활용한 컬렉션이다.

제품은 '새틴 오일', '오일 인 헤어 & 바디 세럼', '헤어 밤', '헤어 밀크'로 구성했다. '제로 사봉', '제로 화이트 릴리', '제로 화이트 티' 3가지 향을 담아 건조한 모발을 위한 보습 케어를 제안한다.

◼ 보관 중이던 향료와 미사용 용기를 활용

SHIRO는 이번 컬렉션에 보관 중이던 향료를 새롭게 조합하고 미사용 용기를 활용했다. 한정된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제로 컬렉션 프래그런스'는 앞서 2024년 1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컬렉션이다. 당시에도 제로 사봉, 제로 화이트 릴리, 제로 화이트 티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 제로 사봉, SHIRO 첫 '새틴 오일'

새틴 오일, 오일 인 헤어 & 바디 세럼, 헤어 밤, 헤어 밀크 4종으로 구성했다. / 사진=SHIRO
새틴 오일, 오일 인 헤어 & 바디 세럼, 헤어 밤, 헤어 밀크 4종으로 구성했다. / 사진=SHIRO

'제로 사봉'은 '사봉'을 베이스로 '얼그레이', '사쿠라 2026', '피오니 블리스'를 조합했다. 기존의 산뜻함을 유지하면서 한층 화사해졌고, 새콤달콤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꽃향기가 어우러진다고 SHIRO는 설명했다.

이 향을 담은 '새틴 오일'은 SHIRO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가벼운 미스트 타입으로 모발과 피부에 촉촉함을 더한다.

'제로 화이트 릴리'는 '화이트 릴리'에 '조이 위드 유'를 더한 우아하고 풍성한 플로럴 향이다. '오일 인 헤어 & 바디 세럼'에는 '포 마이 윌'과 '프리지아 미스트'의 향을 더해 우디한 깊이감까지 담았다.

'헤어 밤'은 은은한 향과 함께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해 준다.

'제로 화이트 티'는 '화이트 티'에 '사봉', '페어', '프리지아 미스트'를 조합했다. 과일을 담은 프루트 티처럼 산뜻하면서도 편안한 향이다.

이 향을 담은 '헤어 밀크'는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꿔 준다.

◼ 5일부터 SHIRO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수량 한정으로 선보이는 헤어 케어 4종은 5일부터 SHIRO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SHIRO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각기 다른 향과 사용감으로 취향과 모발 상태에 맞는 보습 케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정된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SHIRO의 제품 철학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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