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유니폼 입은 브라운…라인프렌즈와 농구·캐릭터 만났다

한세엠케이 NBA가 라인프렌즈 브라운을 구단 유니폼·팀 컬러와 결합한 'NBA 브라운 컬렉션'을 5일 출시했다. / 사진=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 NBA가 라인프렌즈 브라운을 구단 유니폼·팀 컬러와 결합한 'NBA 브라운 컬렉션'을 5일 출시했다. / 사진=한세엠케이

패션 브랜드 NBA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NBA 브라운 컬렉션'을 5일 출시했다. NBA 주요 구단의 유니폼과 팀 컬러를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에 적용한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다.

NBA는 지난해 4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면서 그래픽 아티스트 샘바이펜과의 협업 컬렉션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는 캐릭터 브랜드와 손잡고 협업의 영역을 넓혔다.

◼ 구단 유니폼 입은 브라운, 'I LOVE THIS GAME' 테마

컬렉션은 유니폼 스타일 상의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후드, 캡 등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 사진=한세엠케이
컬렉션은 유니폼 스타일 상의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후드, 캡 등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 사진=한세엠케이

이번 컬렉션은 NBA 슬로건 'I LOVE THIS GAME'을 테마로 구단별 유니폼과 팀 컬러를 브라운 캐릭터에 접목했다. 한세엠케이는 농구 팬과 캐릭터 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유니폼 스타일 상의와 스트라이프 티셔츠, 후드, 맨투맨 같은 의류와 캡 모자, 가방 등 패션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NBA는 기존 농구 팬뿐 아니라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선호하는 여성 고객까지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 5일 전국 매장·네이버 판매, 16일부터 무신사

컬렉션은 11월 5일부터 전국 NBA STYLE 매장에서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같은 날 네이버 NBA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는 한세엠케이 공식 온라인몰 'STYLE24'와 무신사로 판매 채널을 넓힌다.

◼ 성수 플래그십에서 브라운과 포토타임·하이파이브

NBA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라운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하이파이브 등 체험 행사를 연다. / 사진=한세엠케이
NBA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라운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하이파이브 등 체험 행사를 연다. / 사진=한세엠케이

NBA는 출시를 기념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라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하이파이브 같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장 곳곳에는 협업 콘셉트를 반영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협업 아트워크를 활용한 빈티지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NBA는 지난 10월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 같은 매장에서 'NBA 루프탑 위켄드', 미니 슈팅 챌린지, 팀 퀴즈, 럭키드로우, 'NBA 치어 월' 등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