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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에서는 송가인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 가운데 오유진과 정서주의 '미스트롯3'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여기에 메기 싱어까지 합류해 송가인의 노래를 두고 세 사람이 맞붙는다.
이번 대결의 관전 포인트는 오유진과 정서주의 재회다. 두 사람은 각각 송가인의 '색동저고리'와 '무명배우'를 선곡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승부에 나선다.
◼ 오유진, '색동저고리'로 정서주에 설욕 도전
오유진은 송가인의 '색동저고리'를 선곡한다.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곡을 열여덟 소녀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무대를 꾸민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어린 시절 할머니가 사주신 한복을 입고 다녔던 기억이 떠올랐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한다.
오유진은 이번 대결에서 정서주를 직접 지목한다. 과거 '미스트롯3' 라이벌전에서 송가인의 '물음표'를 불렀지만 정서주에게 패했던 만큼, 이번 무대는 설욕을 노리는 재대결이기도 하다. 송가인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 정서주, '무명배우'로 원곡자 송가인 사로잡나
정서주는 송가인의 '무명배우'를 선택한다. 첫 소절부터 정서주의 목소리를 들은 송가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마이크가 다른 것이 아니냐는 의문까지 품었다는 후문이다.
오유진이 감성적인 무대로 승부를 건다면 정서주는 특유의 목소리로 원곡자의 감탄을 끌어낼 예정이다. 두 사람이 같은 가수의 노래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점도 이번 대결의 볼거리다.
오유진과 정서주의 대결에는 메기 싱어도 가세한다. '충청도 송가인'이라는 힌트와 함께 등장한 메기 싱어는 국악을 거쳐 트롯으로 온 실력파 가수로 소개됐다.
메기 싱어가 선택한 곡은 송가인의 난도 높은 명곡 '월하가약'이다. 오유진과 정서주의 맞대결에 새로운 변수가 더해지면서 세 사람의 선곡과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송가인 최연소 골든 스타…미스·미스터트롯 진 5인 집결
송가인은 이번 방송에서 '금타는 금요일' 역사상 최연소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송가인을 비롯해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 김용빈까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 역대 진(眞) 5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챕터 3 골든컵의 주인공도 가려진다. 각기 다른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들이 모인 가운데 펼쳐지는 무대와 대결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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