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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팀 고유의 로고를 워크웨어에 적용해 주는 커스텀 제작 지원 이벤트 '로고전(展)'을 진행한다. 형지엘리트는 6일 이벤트를 공개했다.
'로고전(展)'은 팀의 로고를 하나의 작품처럼 워크웨어에 담아 전시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업 내 팀 단위 조직과 프로젝트팀, 사내 소모임, 동호회 등 소규모 조직의 정체성과 결속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 10인 이내 5개 팀 선정…팀 로고 적용한 워크웨어 지원
지원 대상은 10인 이내로 구성된 팀이며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고유 로고를 적용한 아우터와 바지, 상의를 지원한다.
형지엘리트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고려한 아우터,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바지,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상의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품목별 수량과 사이즈, 로고 적용 방식 등 세부 제작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 11월 22일까지 공식 SNS에서 신청…12월 1일 당첨팀 발표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11월 22일까지 윌비랩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로고' 또는 '윌비랩'이라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후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전달되는 설문 링크를 통해 팀 로고와 소개 내용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12월 1일 개별 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 완성 워크웨어는 팀 이야기와 함께 인스타그램 전시
선정된 팀을 위해 제작한 커스텀 워크웨어는 윌비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각 팀의 이야기와 함께 공개한다. 팀별 로고와 정체성을 워크웨어에 담아 온라인 전시 형태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윌비랩 관계자는 "'로고전(展)'은 각자의 뚜렷한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규모 조직과 팀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제작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 현장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고기능성·트렌디 워크웨어를 바탕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형지엘리트는 패션그룹형지의 주요 계열사로 학생복과 스포츠 상품화, 워크웨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제35회 K-스타일 대상에서는 유니폼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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