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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야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기사단장 역으로 출연한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6일 정태야의 작품 출연 소식을 전했다.
'재혼황후'는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황후 나비에가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총 10부작으로, 지난 3일 1~4회가 먼저 공개됐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되는 일정으로, 오는 11일에는 5~6회가 이어진다.
◼ 1화에서 기사단장으로 등장…중후한 목소리와 단호한 면모
소속사에 따르면 정태야는 1화에서 중후한 목소리와 냉철한 눈빛으로 기사단장의 단호한 면모를 표현했다. 죄인을 다스리는 장면에서는 차가운 표정과 힘 있는 대사 전달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말을 타고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위엄 있는 자세로 인물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제복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 2화에서는 절도 있는 액션…짧은 등장에도 캐릭터 표현
2화에서는 절도 있는 액션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선보였다. 소속사는 정태야가 힘과 절제를 담은 움직임으로 기사단장의 성격을 드러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 '미스터 션샤인'·'군함도' 등 다양한 작품 출연
정태야는 KBS2 '고려 거란 전쟁', OCN '보이스3', tvN '미스터 션샤인', 영화 '군함도'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는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창한 일본어와 감정 연기를 선보인 데 이어 '재혼황후'에서는 기사단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재혼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다.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1월 11일 5~6회 공개 이후 18일 7~8회, 25일 9~10회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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