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호주 최대 요소 생산시설용 모듈 110기 제작·납품 완료

라르센앤투브로(Larsen & Toubro, L&T)는 호주 최대 요소 생산시설인 Project CERES를 위해 총중량 약 6만4000톤에 달하는 모듈 110기의 제작과 납품을 완료했다.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은 2.3 MTPA다. 이 프로젝트는 서호주 카라타에서 SCJV(Saipem-Clough Joint Venture) 아래 PCF(Perdaman Chemicals & Fertilisers)가 개발하고 있다.

L&T의 수행 범위에는 인도 첸나이 인근 카투팔리의 모듈 제작 시설(Modular Fabrication Facility)에서 제작된 사전 조립 유닛 47기와 사전 조립 랙 63기가 포함됐다. 모듈은 완전한 시험과 프리커미셔닝을 거쳐 설치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총 23차례의 해상 운송을 통해 인도에서 카라타로 운송됐다.

Project CERES는 인도에서 L&T가 보유한 모듈화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대형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을 최종 목적지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작, 장비 설치, 통합, 시험 및 프리커미셔닝은 통제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병행 작업,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 예측 가능성 향상, 프로젝트 현장의 인터페이스 감소가 가능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S. N. 수브라마니안(S N Subrahmanyan) L&T 회장 겸 대표이사는 “Project CERES는 L&T가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생태계에서 인도의 역할을 단순한 제조기지에서 통합 엔지니어링, 기술 및 실행 역량의 공급원으로 끌어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수한 안전 실적을 유지하면서 이처럼 대규모 모듈 제작을 호주를 위해 수행한 것은 인도 산업 생태계의 깊이와 까다로운 국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다. 이번 획기적 성과는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서 L&T의 입지를 강화하고, 인도가 복잡한 모듈 솔루션의 선도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말했다.

수브라마니안 사르마(Subramanian Sarma) L&T 부대표이사 겸 사장은 “모듈화는 대규모 복합 에너지 프로젝트의 수행 방식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다. 건설, 통합, 시험 및 프리커미셔닝의 상당 부분을 프로젝트 현장에서 통제된 제작 환경으로 이전함으로써 병행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안전 및 품질 관리를 강화하며,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Project CERES는 엔지니어링, 조달, 제작 및 국제 물류를 하나의 딜리버리 모델로 통합해 세계적 규모의 프로젝트를 더욱 확실하게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3700만 시간의 안전 작업시간을 달성했으며, 호주의 엄격한 바이오시큐리티 요건과 위험지역 전기설비(Electrical Equipment in Hazardous Areas) 요건을 충족했다. 엄격한 치수, 품질 및 인터페이스 관리가 카라타 프로젝트 현장에서 모듈의 성공적인 통합을 지원했다. 모듈에 통합된 복잡한 장비의 상당수는 구자라트주 하지라에 위치한 L&T의 첨단 제조시설에서 제작됐다.

Project CERES는 인도 최대 모듈 제작 야드인 카투팔리의 L&T 모듈 제작 시설을 기반으로 수행됐다. 90만 제곱미터 규모의 워터프런트 시설은 전용 해상 적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제작 능력은 7만 톤을 넘는다. 이 시설은 여러 지역과 산업에서 대규모 육상 및 해상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으며, Project CERES를 통해 대규모 모듈 제작의 글로벌 허브로서 실적을 한층 강화했다.

Project CERES를 통해 입증된 규모와 경험은 요소 산업을 넘어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모듈화는 LNG, 가스 처리, 정유, 석유화학, 화학, 수소, 저탄소 연료 및 기타 에너지 분야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원격지, 제약이 많은 건설 환경, 숙련 인력의 가용성, 일정 확실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큰 의미가 있다.

라르센앤투브로 소개

라르센앤투브로(Larsen & Toubro)는 EPC 프로젝트, 첨단 제조, 제품 및 서비스를 다양한 분야와 지역에서 제공하는 320억달러 규모의 인도 다국적 기업이다. AI와 기술에 대한 강한 추진력,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 최고 수준의 품질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은 L&T가 80년 동안 주요 사업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기반이 돼 왔다.

언론연락처: 라르센앤투브로 홍보대행 레드힐코리아 서다영 대리 라르센앤투브로 Sumeet Chatterjee Head - Corporate Brand Management &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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