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협회, 인증 우수 대출상담사 7명 선정

한국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협회는 10월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에서 ‘제3회 우수 대출상담사 인증 시상식’ 및 대출상담사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개인정보보호법 등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수 대출상담사 인증 제도는 한국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협회가 회원사 소속 대출상담사의 자질 향상과 직업의식 고취 및 대출성 금융상품 판매 대리중개 업계에 대한 사회적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한 제도다. 내부통제 준수 여부, 민원 발생 현황, 대출상담사 경력, 영업 실적 및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 법규 준수, 불완전판매 예방 등 건전한 영업 관행의 정착을 주요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 대출상담사 수상자 7명을 비롯해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BNK부산은행, IM뱅크, 전북은행 등 주요 은행의 대출 모집법인 CEO 및 내부통제 책임자,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수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개인정보 관리, 부동산시장 전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 원대성 선임조사역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관련 유의사항’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법무법인 고우 임태훈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을 주제로 개인정보 처리와 관리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2026년 부동산 정책과 주택시장 변화, 2027년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관련 법규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주택담보대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상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협회는 대출 시장에서의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출성 금융상품 판매대리 중개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24년 3월 5일 출범했다. 이번에 우수 대출상담사로 선정된 인원은 김한주(베스트엘씨), 박성수(에프씨모기지), 이희경(유모기지), 조성철(에이스모기지), 서태진(비에스유니온), 김정미(트러스트모기지), 반태환(케이스타모기지) 7명이다. 이들은 평균 대출상담 경력이 10년 이상인 전문가들로, 협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와 내부통제 이행, 불완전판매 예방 노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맞춤형 대출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협회 측은 이번 세 번째 우수 대출상담사 선발은 양질의 전문 상담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고객에게 한층 높은 신뢰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우수 대출상담사들이 금융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수요자의 금융 이해를 돕는 중심축 역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은영 한국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가계대출 관리 강화 등 대출 시장 환경 변화로 대출상담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런 상황에서도 은행과 금융소비자를 잇는 가교로서 대출상담사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적 신뢰 향상에 특별히 기여한 우수 대출상담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다.

한편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9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21조3983억원으로 전월보다 약 125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쳐 8월 증가액(3조3319억원)과 비교해 증가폭이 크게 둔화했다.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1.5%에서 3.0%로 상향했지만 은행권의 대출 문턱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일부 은행은 월별 대출상담사 접수 한도를 관리하며 접수를 중단·재개하고 있다. 이처럼 대출 정책과 은행별 취급 기준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대출상담사는 소비자가 자신의 상환능력에 맞는 대출을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도록 돕는 중요한 접점이다. 협회는 금융소비자가 대출 상담 전 대출상담사의 정식 등록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대출성상품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협회 소개

한국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협회는 대출시장에서의 금융소비자 보호,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계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분야 교육, 연수, 공익캠페인 등 건전한 대출시장의 상생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협회는 다음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에 관한 조사 연구 및 제도 개선 정책 건의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 종사자 관련 교육, 연수 △대출성 금융상품의 올바른 소비를 위한 공익캠페인 △대출성상품 금융상품 판매대리·중개업에 대한 홍보 및 인식 저변 확대 △기타 본 단체의 설립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언론연락처: 한국대출성상품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협회 사무국 김학진 국장 02-83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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