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11월 4일(수) 팁스타운 S1 팁스홀에서 ‘2026 대구 창업도시 프로젝트 TIPS 밋업 & 스케일업 IR’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분야에 적합한 투자자를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가 함께하는 ‘2026 대구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IR 발표와 1:1 투자상담 및 네트워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16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투자유치 단계에 따라 TIPS IR과 스케일업 IR을 진행했다. TIPS IR에는 에코벨, 퐁, 라이맥스, 뉴럴바이오일렉트로닉스, 블루에이닷, 제이스마트솔루션, 천년식향 등 7개사가 참여했으며, 스케일업 IR에는 테라노큐어, 도데솔루션, 에이아이씨유, 에이닷큐어, 메디커넥터, 더선한, 왓섭, 에이아이브, 씨위드 등 9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경쟁력 및 성장전략 등을 소개하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했다.
투자사로는 신한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하나벤처스, 스틱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KB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투자사 20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별 IR 발표 이후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1:1 투자상담을 진행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향후 투자유치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IR 코칭과 맞춤형 투자자 매칭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역량 진단,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성장전략 수립 등 전문 IR 코칭을 지원했으며, 기업별 투자단계와 산업 분야, 투자자의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투자자와의 만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알리는 한편,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후속 투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가졌다. 투자자 역시 대구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6 대구 창업도시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기관 간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초기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기업부터 후속투자와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까지 성장단계별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의 투자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유지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국내 주요 투자사와 직접 만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와 지속적인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소개
‘엔젤투자’란 개인 투자자가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투자 형태로, 투자한 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상승하면 투자 회수를 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기업 입장에서는 천사와 같은 투자라고 해서 ‘엔젤투자’라고 한다. 이런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엔젤투자자들은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의 잠재력을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수도권에 집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정부 및 지자체, 민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2024년 6월 개소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홍보대행 스마트크리에이터 김보라 실장 1522-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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