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트,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 우수기업 선정 및 지자체상·진흥원장상 수상

시각장애인 안마사 연계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힐링하트(대표 강다현)가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자체상과 진흥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회적기업의 투자 역량을 높여 자생력과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신규 참여기업 70개사가 투자유치 교육, IR Deck 제작, 피칭 트레이닝 등을 거쳤으며, 권역별 IR대회를 통과한 18개사가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힐링하트는 전국 국가공인 안마원과 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하는 B2B2C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2024년 설립 이후 대표가 안마원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을 확인하고, 전국 국가공인 안마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힐링하트는 기업이 쓸수록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소득이 늘어나는 기업 건강복지 모델을 발표했다. 시각장애인 다수가 생계를 이어가는 수단인 안마업은 국가자격으로 보호받지만, 마케팅과 디지털 역량이 부족해 기업 복지 시장과 연결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힐링하트를 이용하는 기업은 장애인 연계고용 제도를 활용해 고용부담금을 줄이면서 임직원에게 국가공인 안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임직원은 인근 안마원을 찾아가는 바우처 방식과 안마사가 사내로 찾아오는 방문 방식 중 기업 환경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과 결제, 이용 현황 관리까지 플랫폼에서 이뤄진다.

안마원에는 통합 예약·고객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화면을 보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음성 AI 기반 업무지원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공공기관 고객을 넓히고, 시각장애인 업무지원 기술을 고도화해 안마를 넘어 다양한 직무로 시각장애인의 일자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다현 힐링하트 대표는 “기업이 납부하던 고용부담금이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소득과 임직원의 건강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며 “국가공인 안마사의 전문성이 제대로 평가받는 일터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번 전국대회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건강한 방식으로 장애인 고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연락처: 힐링하트 홍보대행 뉴키즈인베스트먼트 김은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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