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지난 10월 31일(토) 화성예술의전당 야외광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미디어 페스티벌 with Halloween Party’에 시민 1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이 직접 만든 굿즈, 음악앨범 등 미디어 창작물을 함께 나누고, AI 영화·AI 화가·AI 오목·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행사다.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30여 개 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운영했으며, 할로윈 시즌에 맞춘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늘어설 만큼 시민들은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직접 만드는 미디어 놀이터’에서는 크로마키 화면 속 아나운서가 돼 보는 ‘화미네 방송국’과 영상에 내 목소리를 입혀 보는 ‘화미네 더빙스튜디오’가 운영됐다. 시민미디어제작단이 직접 진행한 ‘보이는 라디오’와 시민이 만든 AI 영상을 상영한 ‘화미네 AI 시네마’는 시민이 관람객을 넘어 미디어 창작자로 참여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AI 오목, AI 화가, AI 미러포토 등 AI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들로 구성된 ‘AI 체험존’과 DIY 미니 라디오, 3D펜 키링 만들기 등 손공작 체험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할로윈 시즌을 맞이해 마련된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할로윈 사탕·호박등 만들기 등 할로윈 체험 부스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화성시예술단 국악단, 뮤럽, 색소폰가이즈의 버스킹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해 질 무렵에는 사전접수로 모집한 가족들이 미니 텐트 40동을 할로윈 분위기로 꾸민 ‘할로윈 미디어파티’가 펼쳐졌다.
축제의 마지막은 ‘2026 HCF 미디어아트쇼’가 장식했다. 공공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MAP’의 예비창작자와 신진작가가 만든 13개 작품을 화성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 외벽에 선보였으며, 올해는 무선헤드셋을 제공해 관람객이 빛과 사운드에 집중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미디어를 가까이 경험하고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미디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개요
- 행사명: 2026 화성시 미디어 페스티벌 with Halloween Party
- 일시: 2026. 10. 31.(토) 13:00~20:30
- 장소: 화성예술의전당 야외광장·야외공연장(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노작로 11)
- 참가비: 무료
- 참여인원: 1만여 명
- 문의: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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