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 마지막 단기 과정 시작… 5주간 운영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은 13일 37명의 참여자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의 2026년 마지막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기 과정에는 총 144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선발 요건에 따라 3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춘삘딩은 참여자의 개별 특성과 구직 준비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단기 과정은 자기 이해, 자신감 회복, 생활 관리, 구직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크만 진단을 활용한 자기 탐색, 비즈니스 매너, 현직 아나운서의 스피치 강의, 보고서 작성법, 커리어로드맵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기초교육, 쿠킹 클래스, 헬스케어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별 1:1 기초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과 진로 고민을 파악하고,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향후 구직 활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청춘삘딩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자의 지속적인 구직 활동과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 밋업, 홈커밍데이 등 다양한 네트워킹 중심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소개

청춘삘딩은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기초 지자체 최초의 청년활동공간으로,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유흥 공간을 찾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회복하며 청년에게 사적인 공공 공간이자 새로운 포용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현재 금천구 가산동과 독산동에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팀 최예슬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