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밝히다…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 성료

관악구 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는 지난 10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관악구 도림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관악구 학교 밖 청소년 축제 ‘별빛 축제 - 소문의 별빛’(이하 별빛 축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별빛 축제는 관학넷이 주최한 행사로, 관악구 및 인근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엽서 만들기 △경찰장비 체험 △금연 OX퀴즈 △키캡 만들기 △꿈터 게임장 △나만의 안심온 키트 만들기 △고민상담소(원픽타로)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 무대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키캡 만들기나 경찰장비 체험처럼 평소 해보지 못했던 활동들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선물도 받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에도 이런 축제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참여 기관 중 하나인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 김은주 소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학넷은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과 가정 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들의 연합 네트워크로, 매년 명랑운동회와 별빛 축제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관학넷에는 꿈꾸는아이들의학교, 관악청소년자립지원관(이용형, 들꽃), 관악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악늘푸른교육센터, 신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신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징검다리 몽담몽담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 이동형·동북 소개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는 찾아가는 이동형 일시청소년쉼터다. 한강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가정 밖 청소년 조기발견, 긴급 개입, 상담·식사·건강지원 및 긴급 보호 등으로 거리에 있는 청소년이 사회체계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 더작은별 사업팀 강백진 주임 02-623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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