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작은별, 청소년과 함께 ‘마인드런 5K’ 도전

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소장 김은주, 이하 더작은별)는 지난 10월 17일(토) 청소년의 도전 의식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도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7명, 실무자 6명과 함께 ‘마인드런 5K’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도전지원’은 다양한 환경적 제약으로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가 부족한 위기청소년이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활동에 실무자와 함께 도전하며, 단계적으로 성취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5km 마라톤 완주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더작은별은 대회 참가에 앞서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 달리기 연습을 진행하며 마라톤을 준비했다. 청소년들은 사전 연습을 통해 달리기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실무자들의 격려와 지지 속에서 목표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대회 당일에도 실무자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달리며 개인별 속도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고 지속적인 응원을 보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마라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마포대교를 직접 뛰어서 건넌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좋았다며, 달리는 중간중간 선생님께서 페이스도 조절해 주시고 계속 격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선생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더작은별 강백진 주임은 “청소년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그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작은별은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거리상담, 위기지원, 문화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 이동형·동북 소개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는 찾아가는 이동형 일시청소년쉼터로 한강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가정 밖 청소년 조기 발견, 긴급 개입, 상담·식사·건강지원 및 긴급 보호 등으로 거리에 있는 청소년이 사회체계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동북) 더작은별 사업팀 강백진 주임 02-6239-20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