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북스, 자서전 전문 브랜드 ‘벼리다’ 론칭

출판사 마이티북스(대표 문수림)가 자서전 전문 제작 브랜드 ‘벼리다’를 론칭했다. 기존 자서전·기념서적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고, 개인과 가족의 기록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벼리다는 한 사람의 삶을 담는 자서전을 중심으로 개인의 중요한 순간과 가족의 기억을 기록하는 기념서적까지 아우르는 제작 브랜드다. 자신의 생애를 정리하는 자서전과 회고록부터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 가족의 사진과 기록을 엮은 기념서적까지 기록의 주인공과 목적에 맞춰 제작한다.

마이티북스는 그동안 자서전과 기념서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번 론칭은 이러한 제작 경험과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삶의 기록을 남기려는 개인과 가족에게 브랜드의 역할을 보다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제작은 소설가이자 마이티북스 대표인 문수림이 일대일로 진행한다. 미리 작성한 원고가 없어도 인터뷰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당사자의 이야기와 사진·메모 등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책의 방향과 구성을 정한다. 삶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경험과 관계를 살펴 이야기의 중심축을 찾고, 기록하는 사람의 목소리와 삶의 맥락이 드러나도록 내용을 정리한다.

표지와 내지는 책마다 맞춤형으로 디자인하며, 종이책은 1권부터 제작할 수 있다. 개인 소장이나 가족 간 공유 등 목적에 따라 필요한 수량만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된 책을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링크형 웹북도 연계할 수 있다.

벼리다가 지향하는 다음 단계는 개인과 가족의 기록을 이용자가 직접 탐색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카이빙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다. 문수림 대표는 AI 시대의 빠른 기술 발전에 발맞춰 출판 현장에서 다뤄 온 삶의 이야기와 기록을 디지털 환경에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마이티북스 문수림 대표는 “자서전에는 한 사람이 살아오며 마주한 선택과 관계, 그 시간을 통과하며 쌓아 온 생각이 담긴다. 벼리다는 이러한 삶의 맥락을 충실하게 기록하고, 개인과 가족이 오래 간직하며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기록을 만들고 전달하고 경험하는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그 변화에 맞춰 개인과 가족의 아카이빙 콘텐츠를 직접 탐색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작가이자 출판 제작자로서 쌓아 온 경험을 기술과 연결하며, 새로운 기록의 형식을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티북스 소개

마이티북스는 전문 출판 업체다. 기념서적 브랜드 ‘벼리다’, 문예장르 전문 브랜드 ‘장미와 여우’, 서사 실험 브랜드 ‘수림 스튜디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출판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1:1 출판 컨설팅부터 도서 유통, 마케팅까지 도와준다. PDF, ePub 등 전자책 출판과 유통 역시 전문 인력이 맞춤으로 진행해준다.

언론연락처: 마이티북스 이경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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