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오형석)는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심영섭)이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호두구움과자 판매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조합은 천안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생산한 호두구움과자를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동안 총 380박스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110여 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호두구움과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 특화상품의 가능성을 알리고 조합의 활동을 널리 소개했다.
봉명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봉명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돼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은 천안시 제1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다. 봉명부챙이카페를 거점으로 호두구움과자 제조·판매와 봉명커뮤니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축제 참여는 조합의 상품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운영과 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 내 수익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지민 팀장 041-417-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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