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플-윙스, 장애 아동·청소년 AI 창의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러플(대표 이희은)은 윙스(대표 최진영)와 장애 아동·청소년의 AI 창의교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장애 및 발달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창작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교육·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발달과 창의교육 분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참여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도 살펴본다는 취지다.

윙스는 아동발달·언어 및 의사소통 분야의 전문성을, 러플은 장애청소년 대상 AI 창의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이번 협력에 연결한다. 아동의 발달과 표현 특성을 이해하는 관점에 교육·창작 현장의 경험을 더해 참여자의 필요를 실제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우선 장애 및 발달 특성을 고려한 AI 창의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 방법,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운영하는 데 협력한다. 참여자의 발달 수준과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교육내용과 참여 방법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콘텐츠 개발과 수업 운영을 함께 다루면서 제작한 자료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도 검토한다는 방향이다.

AI 음성 기술과 장애인 접근성 기술을 활용한 교육·창작 서비스의 공동 연구와 실증도 주요 협력 과제다. 양사는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용 과정에서 아동·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펴볼 계획이다. 음성 기술과 접근성 기술이 교육 참여와 자기표현을 돕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아동·청소년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교사·치료사·강사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연수도 추진한다. 양사는 관련 프로그램과 자료를 공동 개발·운영해 현장 지원 인력의 AI 교육 활용을 돕고, 아동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수업과 주변 지원자를 위한 교육을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교육기관과 가정에서의 활용까지 고려한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사업 발굴에는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콘텐츠, 전문가 및 협력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행사·캠페인과 공공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각 기관의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공동 사업모델을 검토한다. 교육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연구, 현장 운영 등에서 각 기관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살펴 사업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윙스 최진영 대표는 “아이마다 발달 속도와 의사소통 방식이 다른 만큼 새로운 교육을 접할 때 필요한 지원도 다르다”며 “러플의 AI·문화예술 교육 경험에 아동발달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아이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참여하고 표현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러플 이희은 대표는 “아이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만들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며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윙스와 함께 언어와 의사소통의 특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교육을 설계하고, 장애 아동·청소년이 창작자로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러플 소개

러플은 장애 청소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고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나아가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고,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원하는 방향에 맞춰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를 세상과 소통하며 함께 완성해 나간다.

언론연락처: 러플 홍보대행 페인터즈앤벤처스 송은경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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