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 기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이 일본 건설사 Kajima의 싱가포르 법인 Kajima Overseas Asia (Singapore) Pte. Ltd.(이하 KOAS)와 엔터프라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9월 15일 싱가포르 The GEAR에서 공식 서명식을 열었다. 엔젤스윙의 두 번째 엔터프라이즈 계약으로, 해외 현장에서 이어온 협력이 기업 단위 계약으로 이어졌다.
엔젤스윙과 Kajima는 2023년부터 싱가포르를 비롯해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현장에서 협력해 왔다.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데이터를 시점별로 비교하고, 거리·면적·체적을 측정하며, 설계 도면과 BIM 모델에 겹쳐 검토하는 데 엔젤스윙 플랫폼을 활용했다.
KOAS 역시 원격 현장 모니터링과 BIM·현장 데이터 중첩 검토에 엔젤스윙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렇게 현장마다 쌓인 사용 경험을 KOAS 차원으로 넓히는 것이다.
현장 데이터 활용, 기업 단위 협력으로
이번 계약은 현장별로 쌓인 활용 경험을 기업 단위의 서비스 관계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본사와 현장이 현장 기록과 설계 정보를 함께 검토하는 업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엔젤스윙 소개
엔젤스윙은 드론으로 수집한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현장 모니터링, 측량, 설계 비교와 협업을 지원하는 건설 현장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엔젤스윙 마케팅팀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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