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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국내 금 시세가 6월 4일 소폭 하락하며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 전종목 시세에 따르면 금 99.99_1kg 종가는 1g당 21만824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30원 내리며 등락률 -0.01%를 기록했다.
이날 시가는 21만6800원에서 출발해 장중 고가 21만8610원, 저가 21만587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57만6101g, 거래대금은 1253억9051만462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비교일인 6월 2일 금 99.99_1kg 종가는 1g당 21만8270원이었다. 당시 전 거래일 대비 2550원 상승하며 등락률 +1.18%를 기록했다. 시가는 21만5000원, 고가는 21만8270원, 저가는 21만40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60만4580g, 거래대금은 1302억1614만4090원으로 나타났다.
6월 4일 미니금 99.99_10g 종가는 1g당 21만71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350원 하락하며 -0.16%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만1779g, 거래대금은 25억5283만139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거래에서는 6월 2일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지만 낙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 역시 직전 거래일보다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정책과 달러 가치, 국제 금값 흐름이 국내 금 시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 수요는 유지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금값이 국제 시세와 환율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한국거래소 시세와 글로벌 금 시장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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