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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하남시보건소 관계자/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하남시[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헌혈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혈액을 나누는 소중한 생명 나눔입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헌혈의 의미를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하남시는 헌혈 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헌혈자 지원과 민·관 단체헌혈을 잇따라 진행했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8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하남시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헌혈카페 미사점에서 전혈 또는 성분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하남시는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 나눔에 참여한 시민에게 제공된 혜택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공동 활동도 마련됐다.
하남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를 활용해 공직자와 지역 내 민·관 단체가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공직자와 지역사회 단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이 일상적인 나눔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헌혈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헌혈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혈액을 나누는 소중한 생명 나눔”이라며 “헌혈에 참여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헌혈자 지원과 단체헌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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