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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서 축사 하는 남종섭 경기도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남사당놀이의 계승과 세계화를 응원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2일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풍성한 문화적 성과를 기원했다.
올해 축제는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남 의장은 개막식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남사당놀이가 안성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로 이어져 온 가치를 강조했다.
남 의장은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면서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날까지 이어온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 역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국내 전통연희와 함께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참여해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욱 넓은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세계 관객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도 “모두가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가 가진 고유한 멋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에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와 마당놀이 등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여기에 K-POP 공연 등 현대 대중문화 프로그램도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 의장은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남사당놀이의 매력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알리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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