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덜컹덜컹 달려간다, 금메달 버스야’ WC 엄지성의 소감 “날 뽑으신 이유다… 이제 끝 아닌 새로운 시작” [AG 대표팀 귀국 인터뷰]

투어코리아
‘민·관·학 상생 협의체’ 발족식/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경콘진[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경기도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교육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장과 교육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게임 관련 기업 9개사와 게임 특화 고교·대학교 9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학 상생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생성형 AI와 최신 게임엔진 등 기술 변화가 빨라지는 게임산업에 대응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교육 현장에서 양성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에서는 네이버 웹툰, 내비게임즈, 블랙스톰, 슈퍼패스트, 스마일게이트, 엔씨에이아이(NC AI), 컨트롤나인, 팀스파르타, 플리더스가 참여했다. 교육기관으로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와 경기과학기술대, 경민대, 동양대, 부천대, 신구대, 연성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신대 등 9개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을 비롯해 대학생 유저를 활용한 신작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플레이엑스포(PlayX4)와 연계한 산학 프로젝트 및 비즈니스 매칭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콘진은 오는 11월 첫 정례협의회를 열고 2027년 주요 추진과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연 3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전국 게임학과와 재학생의 상당수가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산업계와 교육계를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기업에는 게임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출 기회를 제공해 경기도 게임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