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백제문화제' 화려한 개막…11일까지 1500년 전 백제 역사 프로그램을 선보여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려 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백제문화제는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왕도심 일원에서 다음 일요일(11일)까지 찬란한 웅진백제의 유산인 청동거울을 테마로 공주만의 매력을 담은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

3일 개막식이 열린 금강신관공원 주무대는 1,500년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웅진백제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실감형 주제공연 ‘웅진판타지아’와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이어지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

공주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1,000대의 드론쇼와 불꽃쇼는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이번 축제는 ▲대형 야간 실경공연인 공산성 ‘접경: 왕비가 건넌 밤’ ▲주민 주도형 ‘웅진성 퍼레이드’ ▲디지털 융복합 공연 ‘웅진판타지아’ ▲빛과 예술이 결합된 ‘웅진백제별빛정원’ 및 ‘등불향연’ 등 낮과 밤 모두 풍성한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1,500년 전 백제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 개막/사진=공주시

또한 공산성 일원은 ‘백제마을 고마촌’으로 조성되어 웅진백제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웅진골 맛집, 미르섬 쿠폰 가맹점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