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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죽방렴, 멸치쌈밥/ 사진= 남해군관광협의회[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남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화전야:장(花田夜: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전야:장’은 남해의 ‘잊힌 맛·아는 맛·새로운 맛’을 키워드로, 지역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야간 푸드마켓을 통해 원도심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권 활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행사는 남해의 제철 식재료 중심의 푸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행사로는 △체험형 판매존(스페셜 마켓) △체험 참여 시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연계 챌린지·스탬프북 △지정 포토스팟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즉석 포토미션 인스타 챌린지 등을 함께할 수 있다.
이외에도 ‘花田夜:場(화전야: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지역민과 관광객이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노리방 챌린지’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해 가을밤의 낭만과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남해군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는 “전통시장 안에서 먹거리와 체험,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해, 남해의 밤에 머무는 즐거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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