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동양인 최초 아카데미 쓴 양자경, 부국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품었다 [BIFF]

투어코리아
화순적벽 가을 장항적벽 모습/사진=화순근[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의 보물 '화순적벽'의 풍경을 보고,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제39회 화순적벽문화축제’가 오는 9~10일 이서커뮤니티센터와 화순적벽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화순지회 작가들이 적벽의 사계와 비경 작품을 선보이는 ‘화순적벽 사진초대전이 지난 2일 개막돼 8일까지 화순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화순적벽문화축제의 특징은 날짜별 특색 있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는 점이다.
축제 첫날인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망미정에서 관악 앙상블, 성악, 바이올린·플루트·첼로 연주, 국악 등이 어우러지는 ‘GEO 환경음악회’가 열린다. 세미클래식과 영화 OST 등 친숙한 음악을 적벽의 절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와 다과를 즐기는 ‘풍류다과상’이 사전예약자 2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운영된다.
첫날 적벽행 무료 셔틀버스는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평소 출입이 제한된 적벽 길을 직접 걸어보는 탐방과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웰니스 체험, 청소년 문학 시상식이 이어진다.
오전에 평소 도보 출입이 통제된 약 4.8km의 숲길을 걸으며 제1·2전망대 등에서 적벽을 가까이 만나 볼 수 있다.
망향정에서는 오전 11시 첼로와 대금·가야금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1시 30분부터 요가와 명상으로 구성된 웰니스 프로그램 ‘적벽, 쉼’이 진행된다.
오후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적벽을 담아낸 백일장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은 야사리 느티나무 아래 힐링존에 전시된다.
둘째 날 적벽행 무료 셔틀버스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행하며, 적벽에서 돌아오는 마지막 차량은 양일 모두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한다.
축제 기간 본부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장터와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 목재체험 및 곡물 말랑이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는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적벽 숲길 개방부터 음악회와 힐링 체험까지 적벽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찾아와 아름다운 가을 적벽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