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진에어, 베트남 기업결합 승인…내년 3월 통합 속도

투어코리아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박병민 위원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각종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심의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6일 회의를 열어 제30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안부터 시 재정 운용과 관련된 예산안까지 총 54건의 안건이 의회 심의대상에 오른다.
분야별로는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이다.
주요 조례안에는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비롯해 민생침해범죄 예방, 한부모가족 지원,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다루는 안건이 포함됐다.
특히 민생침해범죄 예방과 한부모가족 지원, 중소기업 지원 관련 조례가 함께 심의되면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회기 첫날인 12일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1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의결하고, 19일부터 2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안은 22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이후 26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비롯한 회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 개선안과 지역경제 지원책을 비롯해 올해 하반기 시정 운영에 필요한 추가경정예산을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용인시의 주요 현안과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