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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 검단구청사 전경[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검단구가 출범 100일을 맞아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 정착을 이뤄내고, 교육·교통·자족경제를 아우르는 미래 발전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검단구는 지난 7월 1일 분구 출범 이후 27만 구민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인력·재정 부족 등 신설 자치구의 난제를 극복하고자 임시청사 주차·휴게 공간을 확충했으며, 불로동 일원을 신청사 부지로 확정해 독립청사 건립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김진규 초대 구청장은 8개 동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과밀학급 해소, 대중교통 노선 확충,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교육청 및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해결해 왔다.
기반을 다진 검단구는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구는 서울 5호선 연장 인천시 원안 반영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GTX-D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적극 대응하고, 백석고가교 철거 및 지하차도 건설 등 도로망을 촘촘히 정비한다. 동시에 지역화폐 활성화, 스마트위드업 기업 유치, 대형 종합병원 내 어린이 전문진료 기능 확보 등 맞춤형 인프라를 확대해 자족도시 기반을 완성할 방침이다.
출범 100일을 맞은 검단구는 안정적인 행정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해 지역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난 100일은 구민 일상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검단구의 기틀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라며 “12년간 축적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경제·복지 혁신을 이루고, 27만 구민과 함께 검단의 미래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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