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제4회 청소년 사진제 &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작품 공모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청소년들의 사진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시각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와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참가 작품을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특별시의 2026년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과 연계해 진행되며, 수상작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특별 전시된다.

사진 /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 포스터사진 /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 포스터

제4회 한국 청소년 사진제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해당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초·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작품을 접수하며, 일상에서 발견한 다양한 순간과 자신만의 시선을 담은 사진을 출품할 수 있다.

초·중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교육감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2점에는 서울특별시의회장 상장과 상금 각 3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과 특선, 입선 등도 선정한다.

함께 열리는 2026 AI이미지콘테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사진예술을 접목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각적 표현과 예술적 가능성을 살펴본다.

사진 /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포스터사진 / 2026 AI이미지콘테스트 포스터

AI이미지콘테스트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특선 5점, 입선 5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의회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두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출품료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긴 변 2000픽셀 이상의 JPG 형식 이미지 파일을 1인당 최대 3점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 전시장에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시상식은 전시 마지막 날인 12월 6일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제11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은 무료로 운영되며, 청소년 사진작품부터 AI 기반 창작 이미지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진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기존 사진예술과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활동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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