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한글날 식탁에 종이 한 장 놓고 '이것' 비교해 보세요…설명이 짧아져서 놀랍네요

투어코리아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_1라운드 개막식[투어코리아=전미경 기자] 만 15세 안윤주(경기도골프협회)가 아시아 6개국 여자 주니어 골퍼들이 겨룬 신설 대회의 첫 우승자가 됐다.
안윤주는 8일 경기 안산시 더헤븐CC에서 막을 내린 '제1회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까다로운 코스 세팅에도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각국 유망주들을 따돌렸다.
6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정상급 여자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했다. 선수들은 대회 내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아시아 여자 주니어 골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안윤주는 우승 후 "아시아 6개국의 뛰어난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나라의 좋은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며 자극을 많이 받았고, 국제 무대에서 필요한 경쟁 감각을 기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준우승은 태국의 쵼판사 타윈상(Chonpansa Tawinsang·만 18세)에게 돌아갔다. 그는 좋은 코스와 어려운 세팅에서 훌륭한 선수들과 겨룬 것이 값진 경험이었다며 “2027년 ‘Hanwha 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화생명은 상위 입상자들에게 총 1천만 원 상당의 후원 혜택과 2027년 ‘Hanwha 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 초청권을 제공한다.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아시아 6개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아시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