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우륵문화제 성황리 막 내려

우륵문화제 모습/사진=충주예총우륵문화제 모습/사진=충주예총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충북 충주시의 대표 가을 문화예술축제인 ‘제54회 우륵문화제’가 11일 나흘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우륵문화제는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열려 악성 우륵의 가·무·악(歌·舞·樂)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8~90년대 뉴트로 감성과 더불어, 지역 대학들과 협업한 AI·드론축구·4족 보행 로봇 등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모든 세대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축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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