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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제물포웨이브마켓[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의 대표 로컬 마켓인 ‘제물포웨이브 마켓’이 올가을 원도심 상상플랫폼을 다시 찾아 다채로운 먹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제3회 제물포웨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물포 원도심에서 만나는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캠핑존과 피크닉 테마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마켓에는 피크닉 도시락,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 로컬 공예품을 판매하는 5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패션 스티커, 키링 만들기 등 6개의 체험 부스와 순회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1만 원 및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쿠폰 및 리유저블백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관광 앱 ‘인천e지’와 연계해 개항장 일대 스탬프 투어 완료 시 쿠폰을 지급하고, 크루즈 하선 관광객을 위한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원도심 관광 및 상권 활성화를 적극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혜림 인천시 원도심혁신국장은 “이번 제물포웨이브 마켓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2030세대가 제물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피크닉 콘셉트로 준비했다”라며, “인천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를 발견하고 원도심 일대의 새로운 매력을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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