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포토] 18년 만의 전북전 홈 승리에 환호하는 대전

투어코리아
2026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 개회식 모습[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상수 국회사무차장이 탄자니아에서 개최된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국회의 선진적인 AI 의정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글로벌 의회 외교를 펼쳤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김상수 사무차장은 현지시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열린 ‘2026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추계총회’에 참석했다.
김상수 국회사무차장이 탄자니아에서 개최된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전 세계 120여 개국 의회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이 회원으로 가입된 ASGP는 매년 춘계와 추계 총회를 열어 의회 운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의회의 새로운 소식과 혁신’, ‘의회 직원 채용 모범 사례’, ‘의회 간 국제 및 지역 협력 매커니즘’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사무차장은 첫 번째 세션인 ‘의회의 새로운 소식과 혁신’에서 ‘AI 시대 국회의 역할’을 주제로 직접 발표에 나섰다.
김상수 국회사무차장이 현지시간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개최된 ‘2026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추계총회’에 참석해 주제발언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 AI 의정지원 플랫폼을 소개하고, 국회의장 슬로건인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를 구현하기 위한 AI 전환 로드맵과 국회사무처의 혁신 성과를 설명했다.
발표 직후 사라 데이비스 영국 하원 사무차장을 비롯한 각국 대표단 5명이 질의를 이어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더불어 김상수 사무차장은 총회기간 동안 안테로 하비흐트(Antero Habicht) 에스토니아 의회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했다.
김상수 사무차장이 총회기간 동안 안테로 하비흐트(Antero Habicht) 에스토니아 의회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김상수 사무차장은 양국 수교 35주년에 대한 환담을 나누며 ▲ 에너지 분야, 방산 등 양국간 교역 협력 강화 ▲ AI 자동 속기록 시스템에 대한 양국의 현황 공유 및 의회 AI발전 방향 논의 ▲ 양국 의회 간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하였다.
김상수 사무차장은 아나벨라 레이탕 카브랄 페헤이라 (Anabela Leitão Cabral Ferreira) 포르투갈 국회사무총장과의 양자면담에서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간 의회 고위급 교류 증진에 대한 논의 ▲국회 내 AI 도입에 대한 정보 보안과 관련한 애로사항 ▲대한민국의회의 AI의정지원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포르투갈의회의 AI 시스템 구축 협력 요청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김상수 사무차장이 아나벨라 레이탕 카브랄 페헤이라 (Anabela Leitão Cabral Ferreira) 포르투갈 국회사무총장과의 양자면담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영국, 독일, 알제리, 방글라데시 등 각국 의회 대표단과 폭넓게 교류하며 협력 관계를 다졌다.
이번 총회를 통한 대한민국 국회의 AI 혁신 사례 전파와 다자간 의회 외교는 글로벌 의정 지원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국회사무차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 선도적인 AI 의정지원 시스템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리고 국제 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각국 의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의정 운영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외교 지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