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더투어
"꽃 7송이에서 시작된 기적…" 12년 만에 축구장 3개 면적을 뒤덮은 보랏빛 꽃밭 명소

투어코리아
더운반 캠페인 이미지[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CJ대한통운이 디지털 운송 플랫폼 '더 운반'을 앞세워 기업고객 확보에 속도를 낸다. 기업들이 내년도 사업계획을 짜는 시기에 맞춰, 운송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 운송 방안을 제안하는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12일부터 6주간 진행한다.
더 운반은 2023년 화주와 화물차주를 이어주는 디지털 운송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이후 AI로 운임을 산정하고 차량을 연결하는 기능을 강화해 왔고, 올해는 기업과 계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계약운송까지 사업을 넓혔다. 이로써 한 번씩 필요한 단건·수시 운송부터 정기적인 기업 물류까지 모두 다룰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가입 화주는 7000여 곳, 차주는 7만여 명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이 자사 운송 구조를 먼저 진단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포함됐다. 기업 물류담당자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운송 구조 점검 리포트'를 받아 현재 운송 방식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계약운송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영업 담당자가 해당 기업의 운송 방식과 물량, 주요 운송 구간 등을 살펴 맞춤형 운영 방안을 제시한다.
정기 계약까지는 필요 없는 소량·단건 운송 수요는 디지털 주문 서비스 '바로주문'으로 연결한다. 화물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추천하는 운임을 확인한 뒤 바로 차량 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기업 물류담당자들이 현장에서 흔히 부딪히는 문제들이 담겼다. 차량을 제때 구하기 어렵거나 운송비가 오르고, 갑자기 차량을 배정해야 하는 상황 등이다. 영상은 업종과 화물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운송 환경을 보여주고, CJ대한통운이 쌓아온 운송 데이터와 AI, 전국 운송망으로 이런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을 그렸다. 영상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메타(Meta) 플랫폼과 구글, 유튜브,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 등을 통해 기업 물류담당자들에게 집중적으로 노출된다.
하재영 CJ대한통운 더운반 디지털플랫폼담당은 기업마다 화물과 운송 환경은 다르지만, 차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운송비를 효율화하는 것은 물류담당자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술, 전국 운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별 물류 환경에 맞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