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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언젠가는 내리겠지?... "집값 하락 시간문제" 발언 후폭풍

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13일 국내 금값시세는 순금 구매 가격이 하락하고 판매 가격은 전일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18K와 14K 금값은 변동이 없었으며 백금과 은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금거래소가 10월 13일 공개한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78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4000원(0.51%) 하락했다. 해당 가격은 부가세가 포함된 기준이다. 반면 순금을 팔 때 가격은 67만7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순금 매매 가격의 차이는 10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보다 구매 가격이 4000원 낮아지면서 매수와 매도 가격의 격차도 같은 금액만큼 축소됐다.
금값시세 가운데 18K와 14K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18K 한 돈을 팔 때 가격은 49만7600원으로 전일과 같았으며, 14K 한 돈을 팔 때 가격도 38만59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두 품목의 구매 가격에는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은 매수와 매도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백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31만4000원으로 전일보다 3000원(0.96%) 내렸으며, 팔 때 가격은 25만5000원으로 2000원(0.78%) 하락했다.
은 가격에서도 하락세가 확인됐다. 은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1만840원으로 전일 대비 140원(1.29%) 떨어졌다. 팔 때 가격은 9020원으로 120원(1.33%) 하락했다. 특히 은은 이날 제시된 귀금속 가운데 매수와 매도 양쪽 모두 1%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의 판매 가격이 유지된 반면 백금과 은은 하락하는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금값시세를 확인할 때는 순도별 가격뿐 아니라 구매와 판매 기준, 부가세 포함 여부도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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