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도 열띤 경쟁... 30분 만에 3,500명 신청 완료

도산서원 ⓒ 투어코리아도산서원 ⓒ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이 2차 모집에서도 조시 마감되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시작한 2차 모집이 30분 만에 3,500명이 신청해 마감됐다.

이에 안동 반값 여행 참여 인원은 1차 6,715명을 더해 1만215명이 참여하게 됐다.

시는 국민의 높은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 반값여행’은 타지역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50%, 청년 참여자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여행 참여자는 신청한 여행 기간에 안동을 찾아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지원 기준에 맞는 여행경비 지출 증빙자료와 함께 정산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반값여행을 통해 확인한 관광 수요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지속․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관광객의 안동 방문이 지역 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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