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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왼쪽부터) 서준희 남향푸드또띠아(주) 구매부장, 이준한 인천대학교 기획부총장, 오지운 동문(그린아트컴퍼니 이사), 이범홍 동문(인사모 회장, 한국안전 대표), 김영균 경영대학장, 서해용 총동문회장, 이군신 대표,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 윤병조 발전기금상임이사, 김형기 동문(총동문회 상임이사), 유순동 산학협력중점교수, 이수진 산학협력단 팀장, 정진우 주임행정원, 하재학 동문(총동문회 사무총장)[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대학교가 지역 우수 인재 육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인천대학교는 남향푸드또띠아(주) 이군신 대표가 대학 발전과 학생 장학 지원을 위해 (재)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인천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이준한 기획부총장, 김영균 경영대학장, 서해용 총동문회장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부금은 '이군신 장학금'으로 명명되어 인천대학교 경영대학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대학 측은 기금 원금을 보전하고 매년 운용 수익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장학 사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1998년 설립된 인천 기반의 또띠아·브리또 전문 기업 남향푸드또띠아(주)는 인천대 산학협력단 가족회사로서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사회공헌 규모가 약 20억 원에 달하는 이군신 대표는 2024년부터 인천대 발전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다.
지역 기업과 대학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이번 장학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군신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성원 덕분이며 그 사랑을 미래 세대에 돌려주는 것이 기업인의 소명"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재 총장은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이군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살려 장학기금을 의미 있게 운영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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