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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5일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는 아파트 단지를 돌며 운영하던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15일 시청 광장에서 열고 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전화·자동차 무상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를 시청 광장으로 넓힌 것은 시청을 찾은 시민이 민원 업무와 함께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센터는 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효순)가 주관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점검도 진행했으며,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최현덕 시장은 회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소비자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시는 지난 3월 19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12회에 걸쳐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은 일정의 운영 장소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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