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알배추 썰어서 '사이다 한 캔' 부어보세요…10분이면 반찬 하나 완성됩니다 [위키레시피]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세계 50여 개국 150여 명의 바둑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바둑 축제가 오는 11월 인천에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바둑협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 등에서 ‘제21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바둑협회와 인천광역시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인천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바둑연맹(IGF)의 공식 인증을 대회 역사상 최초로 획득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바둑 행사로 치러진다.
오는 11월 7일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동호인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바둑대회’가 함께 열린다. 본 대회 외에도 한국인과 외국인 각 64명이 짝을 이루는 페어바둑, 프로기사 다면기, 이창호·이세돌 등 유명 프로기사 초청 이벤트, 로봇 대국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아시아바둑연맹(AGF) 국제회의 및 해외 선수단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과 치킨파티 등 문화 투어도 함께 제공된다.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 개최와 국내외 방문객 유치는 스포츠 외교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글로벌 도시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충의 인천광역시바둑협회 회장은 “세계바둑대회 인천 유치에 대해 매우 감격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